<교환/반품 택배비 안내>

- 고객변심 반품 후 교환 또는 환불 : 6,000원 입금 (교환 또는 반품에 대한 왕복배송비)

- 초기 배송비 무료시 반품 후 완불 또는 교환 : 6,000원 입금
(단, 부분반품 후 상품결제 금액이 5만원 이상일 경우 3,000원 입금)

- 차감 환불을 원하실 경우 왕복배송비 6,000원은 동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업체 규책(오배송, 상품 이상) : 배송료 무료

- 네이버 페이 구매 고객은 교환, 반품하실 때 6,000원을 반드시 입금 부탁드립니다.
(네이버페이는 구매 당시 결제 하셨던 첫배송비 포함한 전액 환불이 원칙입니다.)

교복왕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11201-04-162491 예금주 : 김지영(어니스티)

- 일부 도서산간지역은 도서산간 택배비(3,000원)를 추가입금 해 주셔야 합니다.
(주문당시 결제가 안되신 고객님께는 따로 안내 문자 발송해 드립니다.)

<타택배사 이용시>

- 환불 : 선불결제 후 반품 (배송비 선결제분은 차감 후 환불)

: 착불로 반품 (환불금에서 첫배송비 3,000원 + 반품 배송비 3,000원 = 6,000원 차감 후 환불)

- 교환 : 선불 결제 + 3,000원 동봉

: 착불로 반품 회수 -> 착불금액 입금 후 교환 가능

*교환반품 배송비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고객센터(1544-3029)로 연락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꼭 수령 후 착용 전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자 상거래 소비자 보호법 제 17조 2항에 근거하여 다음의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처리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인위적으로 수선 및 수리, 세탁을 한 경우

- 소비자의 사용/소비로 의해 상품 등의 가치사 현저희 감소한 경우 (오염 및 훼손을 한 경우)

- 오배송 불량이라 하더라도 착용 및 세탁의 흔적이 발견되면 불가 합니다.

- 제품 포장시에 부착된 바코드를 훼손 또는 분실했을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교환, 반품 접수가 안됐을 경우

<무료 배송비 쿠폰 안내>

해당 쿠폰은 회원가입 감사의 의미로 드리는 무료 배송비 쿠폰입니다.

이 쿠폰은 주문 건 발송 시에만 사용 가능한 1회 성 쿠폰으로 전체/부분 반품하실 경우 무료배송받으셨던 첫 배송비 2500원을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반품 배송비 별도)

관련 법규 안내 드립니다.

<전자상거래 17조>

온라인 구매라면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자신이 체결한 전자상거래 계약에 대해 그 계약의 내용을 불문하고 그 청약철회 및 계약해제의 기간(통상 7일) 내에는 청약철회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제1항).

안내드리는 사항 중에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인터넷쇼핑몰 사업자의 의사에 반(反)해서 주문 취소 및 반품을 할 수 없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제2항 본문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

1.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물건의 기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전부 파괴된 상태)되거나 훼손된 경우
(다만,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에는 취소나 반품이 가능합니다.)

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에는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 또는 이와 유사한 상품 등의 청약철회 및 계약해제를 인정하는 경우 인터넷쇼핑몰 사업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로서 사전에 해당 거래에 대해 별도로 그 사실을 알리고 소비자로부터 서면으로 동의를 얻은 경우

교복왕은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17조 2항을 준수 합니다.
(단, 옷 안에 있는 케어라벨 제거와 같이 공장에서 수선, 재생산 과정을 거쳐야 하는 사안일 경우에는 교환반품 불가사유에 해당됩니다.)